사진=문정원 채널
사진=문정원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문정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은 지난 3일 “어느새 3월, 2026년”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꽃, 눈 등 자연 속에서의 문정원의 다양한 일상이 담겨있다.

사진=문정원 채널
사진=문정원 채널

특히 폭풍 성장한 쌍둥이 아들의 뒷모습 역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원년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문정원은 2020년 뒷광고 논란을 시작으로, 이듬해 층간소음 갈등과 장난감값 미지급 의혹 등이 불거지며 구설에 올랐다.

당시 문정원은 “앞으로 이런 부주의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저로 인해 피해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는 자필 사과문을 남기고 활동을 중단했다.

시상식 비매너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이휘재 역시 2022년부터 방송 활동을 멈췄다. 이들 가족은 캐나다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 4년 만에 새 피드를 올린 문정원의 근황에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그리웠다”, “반갑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진 반면, “활동 복귀하려는 거냐”, “자숙이 더 필요하다”는 냉담한 반응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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