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윤진이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3년 만에 전남친과 보홀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남편과 단둘이 필리핀 보홀로 여행을 떠났다. 윤진이는 “출국 수속만 3시간 넘게 걸렸다. 남편은 아예 1시간도 못 잤다”라며 공항 라운지에서 밥을 먹었다.
윤진이는 밥을 먹다가 “나 왜 이렇게 매운 게 당기지?”라고 했고, 남편은 “셋째는 아닐 거다. 기분 탓이다”라며 고개를 내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리조트 수영장에 간 윤진이는 명품 비키니를 입고 과감하게 몸매를 공개했다. 윤진이는 “아주 그냥 시원하게 벗어봤다”라고 했다.
남편은 “동남아에 와야 하는 이유를 알겠다. 사람이 정화되는 것 같다”라며 윤진이와 술을 마시며 데이트를 즐겼다.
윤진이는 남편과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했다. 그러나 스노클링 후 남편은 엎드렸다. 윤진이는 “남편이 배멀미인지, 갑자기 어깨가 뭉치고 어지럽다고 한다. 그래서 자고 있다. 수영하다가 근육이 경직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반딧불 투어를 하기로 한 윤진이 부부는 현지 가이드를 따라 봉고차를 탔다. 그러나 도착 예상 시간을 훌쩍 넘긴데다가 인터넷까지 터지지 않자 걱정했다. 윤진이는 무사히 선착장에 도착해 반딧불 투어를 하고 만족했다.
윤진이는 남편과 수영하다가 “아, 내 전남친”이라고 불렀다. 남편은 “전여친이 너무 그립다. 연애할 때 너무 좋았다. 내가 알던 전여친이 돌아왔다. 이제 다시 제이 엄마가 되는 거 아니냐”라며 포옹했다.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