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한 최지우의 안방극장 복귀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된 tvN 랭킹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는 '하반기 흥행 꽃길 예약한 초특급 심쿵스타'로 꾸며졌다. 박보검, 강동원에 이어 여자 스타가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11위에 오른 최지우이다. 그녀는 오는 9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법정 로맨스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로 컴백한다.

최지우는 이번 복귀작에서 주진모, 전혜빈을 비롯해 이준과 함께 열연할 예정으로, 대중문화평론가는 국제적인 스타인 그녀가 안방극장에 등장하며 시청자에게 넓은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서 10위에 지목된 스타는 로맨스 판타지 사극 '보보경심-려'로 돌아온 이준기이다. 김연수 평론가는 "상당히 안정적인 사극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준기는 '왕의 남자', '아랑 사또전', '조선총잡이' 등 이전 작품에서도 훌륭한 사극 연기를 펼치면서 연기력에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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