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채널 스토리
디아크 채널 스토리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래퍼 디아크가 소속사를 공개 저격해 화제다.

4일 디아크는 자신의 SNS 채널 스토리에 “앨범이나 내달라 회사야. ‘Re:new’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저를 욕하냐”라고 적었다.

이어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거면 안 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거울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디아크는 지난해 10월 대마 유통 및 흡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디아크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정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혐의 누명을 벗었다.

이후 디아크는 자필 편지를 통해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든 조사를 마쳤고 정밀 검사 또한 모두 무혐의 나와 떳떳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며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하여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유통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으나 당장 변명을 하기보단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렸다”며 “이런 조사를 받게 되고 오보가 나고 질타를 받는 것은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 이제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은 음악으로 하려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연변 출신 조선족으로 알려진 디아크는 엠넷 ‘쇼미더머니777’과 ‘쇼미더머니9’, ’고등래퍼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