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5일 KBS2 ‘불후의 명곡’ 측에 따르면, 이휘재는 오는 16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녹화는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이휘재는 경연자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할 경우, 지난 2021년 방영한 TV조선 ‘와카남’ 이후 4년 만의 방송 출연이다.
최근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SNS를 통해 소식을 알리며 복귀 시동을 걸었다. 지난 4일, 문정원은 자신의 채널에 쌍둥이 아들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 소식을 전했다.
문정원은 사진과 함께 “어느새 3월, 2026년”이라고 글을 남겼다. 문정원이 SNS를 재개하자, 누리꾼들은 복귀가 아직 이르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21년 1월, 문정원은 층간 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아래층 주민 A씨가 층간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폭로했고, 문정원은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 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야단치면서 조심시키고 있다”며 사과했다.
또 문정원은 장난감 금액 미지불 논란에도 휩싸였다. 한 누리꾼은 문정원이 과거 놀이공원에서 장난감 두 개의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 갔다고 폭로했고, 문정원은 “앞으로 이런 부주의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자숙을 선언했다.
이후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캐나다로 떠나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문정원은 각종 논란 후 약 2년 뒤에 유튜브 등을 통해 복귀를 시도했으나, 부정적인 여론에 또다시 자숙했다.
문정원이 4년 만에 SNS를 재개한 것에 이어 이휘재가 방송 복귀를 결정한 가운데, 대중 앞에 선 이휘재가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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