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혜선 채널
사진=구혜선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구혜선이 특허낸 헤어롤 가격 논란에 해명했다.

배우 구혜선은 5일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다르게 80% 이상의 플라스틱을 없앤 제품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또한 둥근 헤어롤이 머리카락에 엉켜 오염되는 데에 비해 펼쳐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자가 복원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혜선은 “내구성이 좋아 영구적 사용 또한 가능한 제품이다”라며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고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구혜선의 특허품인 헤어롤 가격이 개당 1만 3000원으로 알려지면서 가격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구혜선이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카이스트가 발표한 신문화전략 ‘QAIST’ 우수성과자 19팀 가운데 창의인재 부문 특별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카이스트는 캠퍼스 혁신 전략의 핵심 가치로 제시한 ‘QAIST’ 체계(창의인재·연구·국제화·기술가치창출·신뢰와 소통)에 따라 우수성과자를 선정했다.

창의인재 부문에 이름을 올린 구혜선은 기존 헤어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설계된 납작형 헤어롤을 지난달 론칭했다. 일반 헤어롤에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했던 플라스틱 구조를 생략해 플라스틱을 80%나 줄인 친환경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은 구혜선 글 전문.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다르게 80% 이상의 플라스틱을 없앤 제품입니다. 또한 둥근 헤어롤이 머리카락에 엉켜 오염되는데에 비해 펼쳐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자가복원 됩니다. 내구성이 좋아 영구적 사용 또한 가능한 제품입니다. 첫 제조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고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입니다. 환경을 고려한다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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