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채정안이 감각적인 사복패션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며 ‘영원한 패션 아이콘’의 위엄을 과시했다.
입춘인 오늘(4일) 채정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봄이 오는 소리 들리세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 속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의 대명사로 불리는 채정안은 이번에도 고단수의 믹스매치 능력을 선보였다. 중성적 무드의 그레이 오버핏 재킷에 포근한 브라운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시티보이룩’을 완성했다.
이번 룩의 포인트는 무채색 위주의 착장에 가방 위 무심하게 툭 걸쳐놓은 강렬한 레드 니트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데일리룩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완벽한 컬러 밸런스를 잡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1월부터 tvN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나만의 시크릿 나비효과>의 메인 MC를 맡아 특유의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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