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윤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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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2026년 F/W 밀라노패션위크 펜디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던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달 23일, 펜디의 데님 셋업과 그린 컬러 피카부 백을 매치한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출국길부터 화제를 모았던 허윤진은 이번 피렌체 방문에서도 명실상부 ‘사복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허윤진은 자신의 SNS 채널에 “내 생에 이런 일이 있다니...”라며 피렌체에 방문한 설렘을 표현하며 다양한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피렌체의 고풍스러운 배경과 어우러지는 핑크빛 퍼 코트에 뿔테 안경을 매치, 최근 패션계 트렌드인 ‘긱시크(Geek-chic)’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또한 아르노 강변에서는 헌팅캡과 오버사이즈 니트, 패턴 스카프를 활용한 믹스매치로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이탈리안 시크 룩을 완성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4월 말 신곡 발매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스파게티(SPAGHETTI)’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컴백에 앞서 14일에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대규모 K-팝 페스티벌 ‘안녕, Melbourne’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