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 포스터
'아바타2' 포스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바타2'의 기초 작업이 모두 끝났다. 내년 촬영을 시작한다.

8월 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무비웹은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랭이 인터뷰를 통해 '아바타2'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아타바'에서 악역 마일즈 퀴리치 대령 역을 맡았다.

스티븐 랭은 "'아바타2'가 딜레이된 것은 사실이나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내년 초에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며 "'아바타'같은 블록 버스터의 디자인과 외부환경 및 크리쳐의 작업은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이어 "'아바타'의 후속편 각본 4개 중 2/3를 읽었다. 엄청난 대서사시가 될 것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불가능한 설정을 현실로 바꾸는 대단한 사람이다. 그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아바타2’는 2018년, ‘아바타3’는 2020년, ‘아바타4’는 2022년, ‘아바타5’는 2023년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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