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종신 채널
사진=윤종신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윤종신이 천만 감독 등극을 앞둔 장항준 감독의 행보를 축하했다.

가수 윤종신은 6일 “22년 걸렸네..”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이 지난 2004년 싸이월드에 작성한 글이 담겨있다.

당시 윤종신은 절친인 장항준 감독과 찍은 셀카와 함께 “장 감독..대박..좀 나봐봐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러한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첫 사극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것.

앞서 윤종신은 ‘왕과 사는 남자’ 시사회에도 참석하며 의리를 과시한 바 있다.

그는 “어쩌지..장항준 유해진 너무 잘 될 것 같다. 배 아플 거 같은데”라며 “이 영화 웃음 눈물 그리고 배도 고파짐. 아주 찰지게 잼납니다”라고 응원했다.

또 400만 관객 돌파 때는 “보급형 거장 탄생!!!”이라고 남겼다.

600만 고지를 넘기자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는 절친다운 유머러스한 축하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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