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성우, 정가람/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배성우, 정가람/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성우가 정가람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제작 청년필름㈜, ㈜이안픽처스)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박철환 감독과 배우 배성우,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가 참석했다.

이날 배성우는 정가람에 대해 “성격적으로 보면 내가 더 철이 없다. 정가람은 너무 잘생겨서 부러운 외모인데, 성격은 구수하고 철이 많이 들어있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서로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가람은 “난 99% 선배님과 같이 나온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 함께했지만, 거기서는 붙는 장면이 없었다”라며 “이번에 함께하게 됐는데 선배님이 워낙 좋으셔서 내가 많이 의지하고, 많이 물어보기도 했다. 선배님과 함께하면서 행복했다”라고 화답했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으로,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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