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오나라가 럭셔리 한강뷰 하우스도 무색하게 만든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오나라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채널에 “운동 가방이 이렇게 크다고? 나도 들어가는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친 자택 거실에서 소파 대신 가방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귀여운 토끼 패턴의 파자마를 입은 채 아이처럼 해맑은 표정을 짓는 오나라의 모습은 ‘인간 토끼’ 그 자체. 운동 가방 속 몸을 완벽하게 ‘입주’하며 ‘아담 체구’를 인증해 팬들에게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를 본 팬들은 대부분 “너무 귀엽다”라는 반응과 함께 “가방째로 들고 가고 싶다”라는 등 오나라 팬들다운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한편, 26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오나라는 본업에서도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점례는 나의 빛’을 통해 스크린 복귀를 준비 중이다. ‘점례는 나의 빛’은 양로원 인싸 점례(김해숙 분)가 인생 느즈막히 로또 1등에 당첨되어 인생 역전을 즐기며 가족과 머니 밀당을 벌이는 이야기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