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유인나와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tvN 새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한다.
tvN 측 관계자는 29일 헤럴드POP에 "유인나와 육성재가 '도깨비'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번 주 중에 대본 리딩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인나, 육성재는 KBS 2TV '태양의 후예'에 이어 의기투합하는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 천만 영화 '부산행'의 주인공 공유 등 흥행 보증수표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두 사람의 합류로 완성된 '도깨비' 황금 라인업이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신부가 필요한 '지키려는 자' 도깨비와 기억상실증에 걸린 '데려가는 자' 저승사자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고, 운명과 저주 그 어디쯤에서 만난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이승을 떠나는 망자들을 배웅하는 신비롭고 슬픈, 이상하고 아름다운 일상의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공유, 김고은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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