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29일 수원지법 등에 따르면 이지현은 지난 25일 열린 3차 조정기일에서 남편 A씨와 이혼에 합의했다. 지난 6월 이지현이 이혼소송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진지 2달여 만이다.
이지현은 남편 A씨와 이혼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직접 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두 차례의 조정기일을 거치며 확고한 이혼 의사를 드러냈으며, 3차 조정기일을 가진 끝에 협의이혼 했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7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단란한 가정을 이뤘다. 이후 SBS ‘자기야’, tvN ‘엄마사람’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남편과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드러냈으나, 결국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4월 종영한 MBC ‘내일도 승리’를 통해 8년여 만에 작품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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