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코글로벌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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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 최지수가 종영 소감을 남겼다.

배우 최지수가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최지수는 당당한 매력 뒤에 숨겨진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고 단단해지는 노라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차세대 믿보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최지수는 “현장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외치던 감독님의 응원과 눈만 마주쳐도 용기가 된 선배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이 계셨기에,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다. 16부작이라는 긴 호흡이었음에도 촬영하면서 한 번도 길다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기분”이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살아가다 용기가 필요할 때, 우리 ‘언더커버 미쓰홍’을 한 번 더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동안 긴 호흡 함께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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