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개그맨 문세윤이 ‘맛있는 녀석들’에서의 먹방 에피소드를 전해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2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월남쌈’ 코너에서는 가수 뮤지와 함께 출연한 개그맨 문세윤이 먹방 비화를 밝혔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맛있는 녀석들에서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 청국장이고, 카메라 끄고 네명이서 19공기를 먹었다고 하던데 사실이냐”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음식을 먹을 때 가장 맛있는 순간은 따뜻할 때인데, 마침 조명이 고장 났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카메라 꺼진 채로 먹었다”며 웃픈(웃기고 슬픈) 해명으로 웃음 폭탄을 날린 것. 이어 그는 “우린 4명이지만 4인분을 먹는다는 건 편견이다”며 음식을 대하는 남다른 자세를 전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DJ 컬투가 "주말에도 많이 먹었냐"고 묻자, 그는 "조금밖에 안 먹었다"고 대답했고, 이에 컬투는 "안 먹은거 아니고 못 먹은거 아니냐"며 "당신에게 안 먹음이란 없다"며 문세윤에게 장난 치는 모습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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