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고현정이 여신 포스로 로마의 밤을 우아하게 물들였다.
고현정은 11일 “로마에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이탈리아 로마 밤거리를 만끽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힙한 감각을 뽐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에 브라운 하이넥 니트와 와이드 팬츠, 그리고 백을 매치하여 ‘톤온톤 올드머니 룩’의 정석을 선보인 것. 특히 스마트폰보다 작은 얼굴 크기와 슬림한 실루엣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밤바람을 피하기 위해 무심한 듯 어깨에 걸친 올리브 톤의 숄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브라운 코디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더욱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의 영상 업로드가 장기간 중단되며 유튜브 은퇴설에 휩싸였으나 지난 6일 유머러스한 사과 영상과 함께 복귀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또한 해당 채널에서 아침에는 사과 얇은 두 조각, 저녁에는 뻥튀기만 먹는 날도 있다고 밝히며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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