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공효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공효진은 최근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끝없이 펼쳐진 하얀 눈밭 한가운데 쪼그려 앉아 있다.
털모자와 패딩을 매치한 채 특유의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남편 케빈오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듯한 모습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동백꽃 필 무렵’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빛을 발하며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또 지난해 영화 ‘윗집 사람들’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하정우가 연출한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들려오는 섹다른 층간소음을 계기로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올해는 ‘경주기행’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그뿐만 아니라 공효진은 가수 케빈오와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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