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악인전’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제작이 본격화된다.
지난 11일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등에 따르면 영화 ‘악인전’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의 연출을 제임스 완 감독이 맡는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손익분기점을 넘어 336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또한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스크리닝 부문, 제52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SITGES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제23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Fant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등에 초청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원작에는 마동석,김무열, 김성규 등이 출연했다.
마동석은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에서도 주연을 맡으며, 프로듀서로도 참여한다.
제임스 완 감독은 ‘쏘우’, ‘컨저링’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아쿠아맨’ 시리즈 등의 메가폰을 잡았다.
각본은 ‘존 윅’ 시리즈의 작가 셰이 해튼이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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