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침묵의 친구’ 양조위와 일디코 에네디 감독이 내한을 확정 지었다.
영화 '침묵의 친구'는 한 그루의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1908년-1972년-2020년 세 시대의 인물들이 소통하며 하나로 연결되는 이야기.
양조위의 첫 유럽 진출 작품으로 지난 2008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홍보차 서울을 찾은 이후 18년 만에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내한해 그 의미가 특별하다.
양조위는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촬영, 행사 등으로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1991년 '첩혈가두'를 시작으로 1998년 '해피 투게더', 2003년 '영웅: 천하의 시작', 2003년 '무간도', 2008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의 개봉에 맞춰 내한했다. 이번 '침묵의 친구' 내한은 영화 홍보차로는 18년 만의 방문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특히 양조위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침묵의 친구'가 공식 초청되자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함께 부산을 찾았으며, 국내 개봉에 맞춰 서울을 방문해 영화에 대한 애정은 물론 한국 영화 팬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보여준다.
양조위와 일디코 에네디 감독은 오는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3일 간의 다양한 내한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극장에서 만날 예정이다. 개봉은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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