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세계 각국 정상들이 한국의 주거 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을 벌이며 한국인 보다 더많은 부동산 정보를 다루어 특별 게스트 김현주를 놀라게했다. 29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김현주가 한국 대표로 등장한 가운데 한국의 주거 환경에 대한 주제를 던져 세계의 주거 문화 환경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김현주는 "도시를 벗어 나서 살고싶다 이런 내가 비정상인가"며 주거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자 중국 대표인 왕심린은 "도시를 나가서 시골로 가면 일할 곳이없다"며 김현주의 미모를 예찬하는 것과 달리 반박하는 모습을보였다.
왕심린은 "시골에서 살게 되면 일할 곳이 없어 다시 도시로 오게 된다"며 중국의 상황을 알리며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왕심린의 주장에 "시골에서 일이 없는게 아니라 급여의 문제다 자신이 원하는 급여와 맞지 않아서 그런거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국의 주거 환경이 아파트 위주의 월세, 전세 등의 부동산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럭키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한국에서 집을 얻을 때 외국인 특별 담보 대출 전형이 있다 시기를 잘 맞추어 은행을 이용하면 된다"며 한국 생활로 익숙한 자신의 생활 팁을 공유하며 한국인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성시경은 "부동산 문제에 있어서는 럭키를 통해라"며 럭키의 수준 높은 부동산 정보력에 혀를 내두르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각국의 살기 좋은 도시들을 소개 한 가운데 김현주는 "개인적으로 튤립을 좋아해서 네덜란드에 살고 싶다"며 말을 하자 선택을 받지 못한 각국의 대표들은 "비도 온다"며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현주는 "비도 좋아한다"며 응수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유세윤은 "김현주씨의 고민은 한옥에 사는 마크와 함께 하는 걸로"며 엉뚱한 답안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뉴요커 임에도 한옥 사랑이 남달라 서울의 한옥 마을에 지내고 있는 마크는 유세윤의 답안에 "비도 온다"며 비를 좋아한다는 김현주의 말을 바로 받아 치며 김현주와의 묘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현주는 "한옥 좋아한다 안 그래도 궁금했다"며 관심을 표해 마크의 마음을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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