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옥택연이 권율의 정체와 김소현의 위기를 알게됐다.
29일 방영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15화에서는 박봉팔(옥택연 분)이 명철스님(김상호 분)으로부터 주혜성(권율 분)이 악귀라는 사실과 자신과 김현지(김소현 분)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전해들었다. 임신하고 있을 때, 무녀의 운명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된 봉팔의 엄마는 곧 태어날 아들의 평범한 인생을 위해 신을 거부했다는 뒷 이야기가 밝혀진 것.
이후 분노한 신에 의해 봉팔 역시 악귀인 혜성에게 보복받기 시작하며 뒤엉키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봉팔의 엄마는 처음 봉팔의 몸에 들었던 악귀를 빼내기 위해 사용된 무구를 여분으로 더 만들었고, 5년 전 이를 잠시 맡게된 현지가 혜성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하며 비극은 시작됐다.
모든 사실을 들은 봉팔은 한시도 놓칠 수 없는 급박한 상황에 뛰쳐나간다. 현지의 집으로 곧장 달려가지만, 봉팔을 맞이한 사람은 늦은 시각까지 귀가하지 않은 딸을 기다리는 그녀의 엄마였다. 더욱 조바심이 난 봉팔은 혜성의 동물병원을 찾아가 현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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