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1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너무 맛있었어. 내일을 위한 에너지 충전. YNIVERSE(박유천 팬클럽명)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유천이 지인들과 함께 일본의 식당을 찾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유천은 이전과 달리 야윈 모습이다.
이어 박유천은 아버지의 묘소 사진을 공개하며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일본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그의 아버지는 지난 2012년 3월 1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한편 박유천은 2016년 성 추문 사건에 휘말린 뒤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여기에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는 기자회견으로 사실상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이후 박유천은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올린 게시물로 박유천은 일본에서의 생활을 다시금 언급하며 국내 복귀가 아닌 해외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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