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고윤정이 무자비한 각도에서도 살아남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고윤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최근 한 브랜드의 2026-27 가을·겨울(F/W) 여성복 컬렉션 참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 다녀온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데님 팬츠에 그레이 카디건을 매치하며 단정한 코디를 완성했다. 깔끔한 해당 룩은 화려한 그의 비주얼과 어우러지면서 우아한 매력을 높였다.
이어 디저트를 앞에 두고 신중한 표정의 고윤정의 모습에서는 평소 그의 털털하고 엉뚱한 면모가 나타난다.
한편 고윤정은 지난 11일에도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패션 쇼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고윤정은 브랜드 트위드 재킷과 치마를 입은 채 매력을 뽐냈는데, 가수 지드래곤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를 모았다.
평소 ‘좋아요 요정’으로 불리는 지드래곤은 과거 열애설이 불거졌던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도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적이 있어, 이번 그의 좋아요가 화제가 된 이유다.
연초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사랑스러운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로코 퀸으로 부상한 고윤정은 오는 4월 18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정반대의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고윤정은 극 중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업계에서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최필름 피디 변은아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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