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송민호가 ‘메소드연기’ VIP 시사회 참석 근황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는 지난 13일 열린 영화 ‘메소드연기’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앞서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했다. 그러나 소집해제를 앞둔 지난해 12월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사실이 알려지며 부실 복무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경찰은 병무청의 수사 의뢰를 받아 송민호를 입건했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송민호는 경찰 조사에서 근무 시간 중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원신혜 부장검사)는 지난해 12월 30일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재판에 넘겨진 송민호는 애초 오는 24일 첫 공판이 예정돼 있었으나, 송민호 측이 공판기일 연기를 요청하면서 4월 21일로 미뤄졌다.
이러한 가운데 송민호가 ‘메소드연기’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자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메소드연기’의 주연배우 이동휘는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직접 초대한 게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당일 현장에서 알게 됐다”라며 “송구스럽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과몰입 메타 코미디로,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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