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전소민/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전소민이 교복을 입은 김도연, 추소정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영화 ‘열여덟 청춘’(감독 어일선/제작 26컴퍼니)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어일선 감독과 배우 전소민, 김도연, 추소정이 참석했다.

이날 전소민은 “선생님 역할로 뵙게 됐다”라며 “3년 전에 촬영했는데 이제 공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크린 경험이 많지 않은 배우라 너무 의미가 있다”라며 “집중력 있게 함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긴장되고 설렌다. 어떻게 봐주실까 두려움과 기대감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소민은 이번 작품에서 학생으로 등장하는 김도연, 추소정을 두고 “교복을 입을 수 있어서 부럽다”라며 “(내가) 20대 중, 후반만 되어도 도전해 보겠는데 그럴 수 없어서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열여덟 청춘’은 남다른 교육관을 가진 쿨한 교사 ‘희주’와 그런 담임이 귀찮기만 한 18세 고등학생 ‘순정’이 만나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빛나는 청춘의 기록을 담아낸 청춘 드라마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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