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추소정이 교복 연기에 도전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영화 ‘열여덟 청춘’(감독 어일선/제작 26컴퍼니)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어일선 감독과 배우 전소민, 김도연, 추소정이 참석했다.
이날 추소정은 “이 영화 촬영 당시에도 20대 후반이었다 보니 (앞으로) 교복 입을 날이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학교 다닐 때는 교복의 소중함을 몰랐던 것 같다”라며 “교복을 입을 수 있을 때 감사한 마음으로 입고 싶었던 게 솔직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열여덟 청춘’은 남다른 교육관을 가진 쿨한 교사 ‘희주’와 그런 담임이 귀찮기만 한 18세 고등학생 ‘순정’이 만나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빛나는 청춘의 기록을 담아낸 청춘 드라마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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