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홍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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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수홍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인 박수홍은 최근 “늦은 나이에 만난 재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간을 아끼고 아껴가며 열심히 추억 쌓아가는 중”이라며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은 딸을 품에 안고 무언가를 신기하게 바라보는 딸의 시선을 따라가며 다정한 아빠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딸과 회전목마를 탄 채 한 손으로는 V자 포즈를 취하며 딸보다 더 신난 ‘아이 같은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두꺼운 분홍색 패딩을 입고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수홍의 딸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랜선삼촌,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021년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62억원에 달하는 박수홍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1심 재판부는 일부 횡령 혐의를 인정해 박수홍의 친형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으며, 형수에게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2심에서는 박수홍의 친형에 대해 1심보다 무거운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고, 법정구속됐다.

대법원은 “원심(2심) 판결에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라며 이를 확정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의 비연예인 김다예와 결혼하며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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