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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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들이 흥행에 감사를 표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급사 쇼박스 측은 18일 “1370만 백성 여러분들 덕분에 완성된 외롭지 않은 그때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이어 “왕사남즈와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모습을 여러분들 마음 속에 영원히 저장 ㄴㄱ”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막동아재), 김수진(막동어멈), 박지윤(막동이)이 참석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들이 대기실에 옹기종기 모여 환한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개봉 40일째인 15일 누적 관객수 1346만 7838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1312만 8080명)의 누적 관객수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쓰며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 외화를 통틀어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7위의 자리에 올라 흥행 열풍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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