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가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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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트로트계 공식 커플에서 이제는 ‘초보 엄빠’가 된 가수 박현호·은가은 부부의 리얼한 육아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9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이모, 삼촌들 안녕하세요. 태어난 지 18일째 공듀입니다”라며 새 생명의 탄생을 알렸던 은가은이 소식을 전한 지 10일 만에 남편과 아이가 잠든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은가은은 “신세계다..육아는 템빨…”이라며 초보 엄마답지 않은 노련한 재우기 실력을 뽐냈다. 반면 아빠 박현호는 의문의 하얀 물체에 기대어 깊은 잠에 빠진 ‘떡실신’ 근황이 담겨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은가은은 “여러모로 꿀템이네..위로가 필요한 아빠..닭인지 오리인지 모르겠는데 고맙다..아, 구스라 적혀있네 하하”라고 재치 있는 소감을 남기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2021년 TV조선에서 종영한 ‘내일은 미스트롯 2’에서 최종 TOP 7을 기록했던 은가은은 지난해 4월 5살 연하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 결혼했다.

이후 KBS 2라디오 Happy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DJ로 활약하던 중 지난 2월부터 출산휴가에 돌입한 상태다. 지난 9일 득녀 소식을 알린 그녀는 현재 남편과 함께 ‘찐 육아’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