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유리 채널
사진=권유리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의문의 남성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권유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감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주인공은 모델 리곤요로 확인됐다. 권유리는 현장을 방문한 리곤요의 패션을 보고 “카알라LOOK 드레스코드 만점 더와스프 프리패스상”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권유리는 지난 8일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더 와스프(말벌)’에서 ‘카알라’ 역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이에 리곤요는 권유리의 배역 ‘카알라’를 오마주한 듯한 가죽 재킷과 후드 차림으로 등장, 현장 드레스코드를 완벽히 맞춘 센스와 의리를 과시했다.

또한 리곤요는 유리의 커리어 변신에 대해 “이 몰입감과 디테일들을 정말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 “배우 권유리로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부담으로 고생했을지”라며 진심 어린 후기를 남겼다.

한편 권유리가 출연하는 ‘더 와스프’는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으로 과거의 트라우마와 사회적 계급 격차가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심리 스릴러 장르의 연극이다.

권유리의 파격적 변신이 돋보이는 이번 연극은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오는 4월 26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