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무대인사/사진=윤병찬 기자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무대인사/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1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5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1400만명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앞서 개봉 40일째 1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5일 만에 1400만 고지에 오르며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7409명) 기록도 깼다.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로써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 외화를 포함한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제 관심은 더 높은 순위로 향한다.

오늘(20일)부터 이어지는 주말 동안 관객이 얼마나 더 들지, ‘국제시장’(1426만 9317명)과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4658명) 기록까지 제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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