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하지원이 뜻밖의 장소에서 포착됐다.
지난 19일 하지원은 “왔었는데 또 온 거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JTBC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 등장했다.
이어 하지원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26학번 지원이여~ 새로운 도전 많이 응원해 줘~”라는 글과 함께 다시 한번 ‘신입생’이 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봄을 알리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화이트 니트, 블랙 반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캠퍼스룩을 선보였다.
특히 가방에 달린 앙증맞은 ‘당근 키링’으로 영(Young)한 매력을 더한 하지원은, 4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실제 20대 신입생들 사이에서도 전혀 이질감 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손에 든 ‘A4’ 강의 노트는 리얼한 대학생 룩의 화룡점정이 됐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16일 첫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흙수저 검사 방태섭과 결혼 발표를 한 대한민국 최고의 톱배우 추상아 역을 맡고 있다.
또한 최근 작품 속 예민한 캐릭터에 맞춰 체형까지 바꾼 다이어트 방법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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