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전국의 눈병 환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굴욕’을 선사했다.
카리나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안대를 착용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브라운 계열의 크롭 상의와 박시한 청바지를 매치해 힙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과감하게 드러낸 가녀린 허리 라인과 높게 묶어 올린 ‘똥머리’ 헤어스타일은 그의 소멸 직전인 얼굴 크기를 더욱 실감나게 했다.
무엇보다 감탄을 자아낸 것은 안대가 들뜰 정도로 오뚝하게 솟은 명품 콧날이다. 안대를 차고도 가려지지 않는 비현실적 미모가 ‘질병마저 패션으로 승화’시키며 ‘AI도 구현 불가능한 조각 비주얼’을 완성했다.
카리나는 한쪽 눈을 가린 불편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거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아프지 마요”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는 한편, “안대도 멋짐으로 승화시키네”라며 뜨거운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6집 ‘리치 맨(Rich Man)’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또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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