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한별이 Y2K 권위자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2000년대 그 감성그대로… in 홍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한별은 “옷과 메이크업을 그때 느낌을 내보겠다. 20년이 넘은 사진을 보고 하고 있다. 최대한 어려보이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그 시절 추구미는 센 언니보다는 공주였다. 메이크업을 연하게 하는 게 더 어울렸다. 예전에 ‘인기가요’ MC를 오래했다. 매번 메이크업을 다르게 할 수 있는 게 좋았다”라고 했다.
Y2K 의상을 입은 박한별은 “이런 옷을 입은지 20년 넘은 것 같다. 옛날 감성이다”라고 했다. 박한별은 홍대 길거리로 나갔다.
또 셀카를 찍으며 “휴대전화를 옛날 거로 준비했어야 했는데, 준비성이 부족하다. 풀 착장으로 사진을 찍어야 감성이 산다”라고 했다.
박한별은 “창피하니까 노래방에 빨리 들어가자. 20살 때 창가에 앉아 노래 부르곤 했다. 되게 창피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안 창피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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