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백서라가 대성통곡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 지난 3회 방송에서는 모모(백서라 분)와 뇌가 체인지 된 현란희(송지인 분)가 딸 모모의 뇌가 들어간 자신의 몸을 죽음으로 이끈 ‘잔혹한 운명의 사망 엔딩’이 펼쳐졌다. 더욱이 현란희의 뇌로 바뀐 모모는 장갑을 끼고 유서를 작성하는 등 극단적인 선택으로 상황을 꾸며 충격을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22일(오늘) 방송될 ‘닥터신’ 4회에서는 백서라가 감정부터 멘탈까지 모든 것이 붕괴된 듯 처절하게 오열을 쏟아낸다. 극 중 모모는 소파에 걸쳐 앉은 채 온몸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절규한다. 특히 모모는 두 손을 힘껏 잡아 쥔 채로 혼란스럽고 불안한 감정으로 인해 무너지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안간힘을 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백서라는 ‘절절한 대성통곡’ 장면에서 불안하게 흔들리는 시선과 미세하게 떨리는 입술, 절망적인 표정으로 모모의 복합적인 심리 상태를 생생하게 구현해 냈다.

제작진은 “이 장면에서 모모가 터트리는 절규는 ‘현란희 사망 엔딩’과 맞물려 파국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모모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으로 대성통곡하게 된 반전 사건은 무엇일지 4회(오늘) 방송을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신’ 4회는 22일 오후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 TV CHOSUN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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