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의 결혼 31주년을 자축했다.
배우 신애라는 지난 22일 “작년 결혼 30주년을 맞아 시간의 빠름에 놀랬는데 그사이 1년이 또지나 올해는 31주년이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세월이 쏜살같아요”라며 “진짜 쏜 화살처럼. 앞으로는 더 빠르겠죠?”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애라는 “그럴수록 지금 여기 집중하고 감사하고”라며 “엄빠 노는 거 몰촬해준 막내 고마워··”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나란히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다. 중간중간 신애라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차인표의 모습은 설렘을 유발하기도.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에요”라고, 배우 윤유선은 “부부가 집에서 재미지네”라고 댓글을 달며 여전히 신혼 같은 이들의 부부생활을 치켜세웠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들 부부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산은 탔지만, 희망은 타지 않았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힘내라”라고 전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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