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인스타그램을 영원히 닫을 전망이다.
8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가십캅은 "저스틴 비버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잠깐 열었다가 닫았으며 이후 복귀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갑자기 폐쇄했다. 이는 팬들이 자신의 18세 여친 소피아 리치에게 지속적으로 악플을 했기 때문.
비버는 악플을 멈추지 않으면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하겠다고 협박했고 7,780만명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계정을 결국 닫았다.
하지만 비버는 30일 오전 잠깐 인스타그램을 활성화시켰다. 이에 팬들은 "#JustinReactivatedParty"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복귀를 환영했다. 하지만 비버는 다시 계정을 닫았고 "그것은 사고였다. 난 인스타그램을 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버의 새 여친 소피아 리치는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의 딸로, 10대들의 우상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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