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나는 취준생이다’ 한재석과 이미주가 촬영하면서 느낀 점을 전했다.
한재석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 4층 소형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채널A 웹드라마 ‘나는 취준생이다’ 기자간담회에서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배우라 취준생에 대해 잘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배우들도 오디션 보고 합격하기까지 취준생과 똑같은 과정을 겪는다고 생각해서 연기할 때 공감이 많이 됐다”며 “또 제가 올해 26살인데 친구들이 취업 준비하는 과정, 친누나도 이직 준비하는 과정을 옆에서 보다 보니까 취업이 배우가 오디션에 합격하는 것만큼 어려운 거구나 생각하게 됐고, ‘나는 취준생이다’를 통해 새로운 제도와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줄 수 있어서 의미가 남달랐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러블리즈 이미주는 “가수를 준비하면서 연습생 과정 때 많이 힘들었는데, (취업준비생들은) 이런 부분에서 이런 걸 느낄 수도 있구나 생각하면서 연기했고, 많이 공감하면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나는 취준생이다’는 취업준비생과 그의 가족을 통해 취업 기회를 찾는 청년과 중장년층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한재석, 러블리즈 이미주, 김윤배, 이영훈 등이 출연한다. 준비편, 지원편, 면접편, 취직편, 이직편 등 총 5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지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8월 30일 선공개된 후 31일 채널A를 통해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