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진재영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다.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은 8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회사를 오픈하고 딱 일주일이지났는데요. 저는 일주일동안 참 신기한경험을 합니다. 회사가 새로운 콘티로 바뀌면서 그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제가 생각지도 못한 경우의 수를 다른분들이 먼저 계산해주시고. 신고도 해주시고 지나친 관심 감사합니다"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저는 그렇게 똑똑하지도않구요. 생각보다 훨씬 많이 허술한사람입니다. 그리고 태생이 부산가스나라 눈감으면 코 베가는 서울 살이동안. 어지간히 힘든 일은 힘든일로 치지도 않습니다. 혹 쟤네가 이런 편법을쓰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생각으로 시간낭비하지 않으셨으면해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이어 "부디 그열정을 본인에게쏟으시길요. 이렇게 좋은날씨에 남 꼬투리 잡을 일 없나하고 앉아 계시는게 정말 안타까워서 그래요. 전 여전히, 당연히, 행복한 하루를보낼겁니다"라고 끝맺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