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스틸
'워크래프트'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영화 '워크래프트2'가 중국에서만 개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8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더랩은 "'워크래프트2'는 전편의 중국 인기에 힘입어 미국 개봉을 건너뛰고 중국에서만 개봉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외신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워크래프트'는 북미에서 4,700만 달러의 흥행에 그쳤으나 중국에서 2억2,000만 달러라는 수익을 기록했다. 약 4배의 차이"라며 "'워크래프트2'가 이같은 영화 개봉의 청사진이 될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굳이 미국인 배우를 기용해야 하나?"라며 "'워크래프트2'는 중국 중심이 될 수 있다. 미국에서 공개하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그만큼 중국은 거대한 시장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워크래프트'는 올해 중국에서 개봉된 영화 가운데 3위의 흥행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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