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현아가 매니저와 함께 소소한 일상을 보냈다.

30일 방영한 MBC every1 '현아의 엑스나인틴' 세 번째 에피소드는 일일 매니저에 나선 현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직접 차를 몰고 매니저가 있는 사무실로 향한 현아는 담당 매니저가 원하는 음료 심부름까지 완료했다. 음료를 받은 매니저는 크림을 왜 올렸냐는 타박에 시큰둥한 반응 보였다가 곧바로 일일 매니저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아는 권 매니저의 연인과의 1주년 선물 쇼핑을 돕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편집숍에 들어가자마자 신발과 머리에 정신이 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권 매니저의 눈길을 알아챈 현아는 일어나 점원에게 상품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지만, 매장에는 더 이상의 상품이 없었던 탓에 밖으로 나와야 했다.

현아는 어색함에 다른 매장으로 옮긴 후에는 적극적으로 선물 선택에 도움을 주었다. 이후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고기집을 찾은 현아와 권 매니저는 톰과 제리같은 호흡으로 티격태격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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