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뮤직, 넷플릭스
사진=빅히트뮤직, 넷플릭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그룹 방탄소년단 복귀 공연 관련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4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보고를 받고 “이번 공연은 광화문 홍보를 넘어 대한민국 홍보에 결정적이었다”며 평가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와 관련 부처들도 안전 문제를 잘 챙겨 사고 없이 마무리되도록 고생했다”라고 격려했다.

최 장관은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의 이목이 서울 한복판 광화문으로 모였다는 점에서 계산할 수 없는 엄청난 효과를 누렸다고 생각한다”며 “외래 관광객이 3월에 더 많이 늘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10~20대가 평균보다 많이 늘었다. ‘K-컬처’ 확산이 관광 유입에 긍정적 영향이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이 개최됐다. 공연 관람객은 내부와 외부를 합계, 10만 4000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됐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은 전 세계 77개국에서 시청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