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성경이 채종협의 둘만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연출 정상희, 김영재) 10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 그리고 차수진(이주연 분)이 또 한 번 마주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스틸에는 한적한 공원에서 조용한 생일 파티를 보내는 송하란과 선우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약속을 앞두고 생일의 주인공인 선우찬이 실신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가 무산됐었다. 이에 송하란은 공원에서 소소한 생일 파티를 마련한다. 송하란은 연인이 된 이후 처음으로 맞게 된 선우찬의 생일을 함께 보내며 오붓한 시간을 이어간다.

그러나 차수진과의 삼자대면 이후 불안감에 휩싸인 선우찬은 애써 감정을 숨긴 채 송하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송하란 역시 선우찬만을 위해 준비한 카디건을 선물하며 애틋한 분위기를 더한다.

하지만 평온한 분위기도 잠시, 송하란은 자신의 가방 속에서 차수진의 것으로 보이는 물건을 발견하며 또 다른 균열을 맞는다. 이후 병원에서 다시 마주한 송하란과 차수진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이를 지켜보던 선우찬은 불안에 휩싸인 채 그대로 굳어버린다.

기억의 빈칸을 채우기로 결심한 선우찬은 차수진을 찾아가 폭발 사고의 진실을 묻는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10회는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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