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현아가 옥상달빛과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다.

30일 방영한 MBC every1 '현아의 엑스나인틴' 3화에서는 현아가 평소 절친한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을 만났다. 두 언니를 만난 현아는 최근 포털 메인에 뜬 자신의 사진이 얼굴이 다소 부어보인다며 푸념을 털어놓았다.

옥상달빛은 "너 김현아야"라고 말하며 워낙 하얀 피부 탓에 얼굴이 크게 보이는 착시가 생기는 거라며 위안의 말을 보냈다. 현아는 "후배들은 아침부터 풀 메이크업을 했더라"라고 말하며 "감이 떨어져서 (늘 하던대로) 베이스 화장만 했었다"며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윤주는 "정말 감이 떨어졌네"라고 농담을 던지며 재미를 더했다.

이후 고기를 구워먹기로 결정한 세 사람은 마트로 향했다. 현아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솔선수범하며 옥상달빛을 이끌었다. 고기를 비롯해 각종 채소를 꼼꼼하게 살피며 쇼핑카트에 각종 음식을 담았다. 현아는 상영회를 통해 쇼핑 삼매경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 마트에서 정말 적극적이구나"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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