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크라운제이와 윤정수가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꼈다.
3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원조 가상부부 크라운제이-서인영이 현재 가상부부 김숙-윤정수를 만났다.
이날 크라운제이는 서인영의 부름에 뛰어오며 여전히 돈독한 사이임을 입증했다. 크라운제이는 ‘우리 결혼했어요’ 이후 7년 반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고 했다.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우리 결혼했어요’ 이후 1-2년간은 연락을 못했지만 그 이후부턴 계속 연락하면서 친분을 이어가고 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가상 부부로 출연할 당시 서로의 첫인상이 좋지 않아 밝히기도 했다. 크라운제이는 방송 전 사석에서 서인영을 만났는데 버르장머리가 없었다면서 서인영과 부부가 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사격 게임을 하기 위해 이동하는 길, 김숙은 크라운제이의 근황에 대해 물었다. 크라운제이는 한국에서 계약이 끝나서 미국으로 돌아갔고 회사 대표로 있던 중, 보증을 서서 빚을 안게 됐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에 윤정수는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끼면서 울부짖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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