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유튜브 캡처
김고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솔로지옥5’ 출연자 김고은이 조이건과의 현커 여부에 대해 답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고니’에는 ‘여러분 저 했어요! 대.답.했.어.요! 10만 기념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고은은 “키는 168cm에 48kg을 유지 중이다. 50kg 이상이 되면 살이 붙은 느낌이 난다.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은 아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할 때는 너무 바빠서 살이 계속 빠졌다. 작가님들이 살을 더 빼지 말라고 할 정도”라고 말했다.

얼굴형 관리 방법에 대해 “고주파 관리를 받으면서 얼굴 볼살이 정리됐다. 경락은 안 받은지 꽤 됐다. 유지력이 좋은 것 같지 않다. 차라리 피부과 시술을 한 번 받자는 생각이다”라고 했다.

이어 “턱 보톡스, 윤곽주사, 온다, 티타늄, 슈링크, 인모드 정도 시술을 받아봤다. 턱 끝 필러는 대학생 때 했다. 턱이 너무 없어서 시술을 받았는데, 중력으로 인해 밑으로 가더라. 그래서 다시 녹였는데, 너무 안 예쁘더라. 그래서 다시 넣었다. 뼈를 건드리는 수술은 한 적 없다”라고 덧붙였다.

성형에 대해 “쌍꺼풀 수술을 했다. 코 수술은 안 했다. 코는 정말 아무것도 안 했다. 필러도 안 맞았다. 매부리가 살짝 있는데, 이걸 깎으면 코끝이 쳐진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상형에 대해 “만나는 사람이 곧 이상형이 된다. 좋아하는 사람의 어떤 부분을 좋아하게 된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다정하고 남자다운 사람이다. 제가 말하는 남자다움은 행동과 마인드가 테토인 것”이라고 말했다.

조이건과의 관계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겠다. 현커가 아니다. 최종 선택을 성민 오빠를 하지 않았냐. ‘리유니언’에서 이건 오빠와 이어진 거다. 이건 오빠와 저의 케미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거 같다. 저는 미안함도 있다. 그 상황이 만들어지게 된 거에 대한 책임은 저도 져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이 방송 등에서 이건 오빠의 이야기들이 나오게 됐다. 여러분들이 원하고 좋아할 만한 걸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렇게 하기는 좀 힘들다. 현커는 아니고, 지금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 제가 하는 유튜브에서는 저 하나로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