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수철 채널
사진=김수철 채널
사진=김수철 채널
사진=김수철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송혜교의 실제 성격이 공개됐다.

‘작은 거인’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가수 김수철은 최근 “몇 년 만에 배우 송혜교를 제 전시장에서 만났어요”라며 “많이 방가방가”라고 알렸다.

이어 “소탈한 성격에 마음도 예쁜 후배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수철은 “함께 온 언니와 매니저두 좋아서 차 한잔 때 많이 웃었네요”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철의 첫 개인전을 방문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수철은 지난 14일부터 3월 2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첫 개인전 ‘소리그림’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리를 시각화한 그의 작품 160여 점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지적이면서도 편안한 전시회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숏컷 헤어스타일의 송혜교는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얼굴에 안경을 매치한 가운데 세련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촬영을 마쳤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이와 관련 송혜교는 “내가 맡은 ‘민자’ 역은 어려서부터 온갖 풍파를 겪으며 누구보다 강한 내면을 키워왔다”라며 “고단한 삶을 살다가 한국 음악 산업에서의 기회를 보고 주저 없이 뛰어든다. 이 캐릭터를 통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