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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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살목지’ 주역들이 김혜윤의 모교를 깜짝 방문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지난 3월 30일 선일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시사회 및 스쿨 어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상민 감독을 비롯해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까지 '살목지'의 주역들이 등장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선일여자고등학교가 김혜윤의 모교인 만큼 학생들은 더욱 큰 함성으로 맞이했다.

감독과 배우들은 “친구분들 데리고 저희 영화 많이 보러 와주셔라”(이상민 감독), “개봉하고 나서 가족 분들이나 친구분들과 꼭 극장에서 다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다”(김혜윤), “이렇게 큰 함성 소리는 처음 들어본다”(이종원), “격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김준한), “이렇게 큰 소리는 처음 들었다.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다”(김영성), “이렇게 뜨거운 환호 보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다. 꼭 입소문 내주시면 감사드리겠다”(윤재찬) 등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동민은 “시험기간에 공포 영화를 왜 봐야 하는지 아시냐? 시험 성적이 10점씩 오르기 때문이다”라며 재치 있는 멘트를 남겼고, 장다아는 “개봉 후에 4DX, SCREENX로도 관람해 주셔라”라고 당부했다.

'살목지'는 오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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