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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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아이유가 변우석과 과거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일화를 전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2일 공개된 MBC 드라마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21세기 대군부인 댓글 읽기’ 영상에서는 작품 공개를 앞두고 아이유와 변우석이 팬들이 남긴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아이유와 변우석은 “변우석이 ‘달의 연인’에서 바람피운 것을 잊지 마라”는 댓글을 읽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과거 두 사람은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당시 변우석은 고하진(아이유)의 남자 친구로 등장했으나 하진의 친구와 바람을 피우며 분노를 유발했는데, 이에 변우석은 댓글을 읽으며 “바람피웠던 시절이 이안대군의 전생이다”라고 농담으로 받아쳤다.

[M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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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아이유는 “그 사실을 알았다면 현생에서 멱살 한 번 잡아보는 건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변우석이) 만회를 하는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8년 전 짧은 호흡임에도 화제였던 두 사람이 진득하게 호흡을 맞춘 이번 재회이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한편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아이유와 변우석의 로맨스 연기에 일찍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als@heraldcorp.com